앞서 WHO는 매일 50g의 가공육을 먹으면 직장암에 걸릴 위험이 18%로 높아진다고 발표했다.
육가공협회는 WHO의 가정대로면 연간 18㎏를 먹는 셈인데, 한국인의 가공육 소비량은 이보다 훨씬 적은 연간 4.4㎏ 수준으로 큰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육가공협회는 이번 발표로 육류 소비 전체가 건강에 해로운 것으로 호도될까 걱정스럽다며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적극적으로 해명과 홍보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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