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업계에 따르면 10월 폭스바겐의 판매량은 940여대 수준으로 9월까지 월평균 판매대수 3075대와 비교해 70% 감소했다.
폭스바겐은 올 들어 8월까지 2만4778대를 팔아 전체 수입차 브랜드 중 BMW와 메르세데스-벤츠에 이어 판매 순위 3위에 올랐으나 배출가스 조작 파문이 터진 9월부터 판매량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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