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문에 따르면 독일 연방자동차청은 현대차, 다임러, BMW, 폴크스바겐, 포드 등 조사 중인 16개 업체의 명단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조사 대상 차종은 50종이 넘는다고 발표됐다.
현대차는 ix35(투싼)와 유럽 전략 차종인 소형 해치백 i20 등 2개 차종이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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