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12월 최대 427만원 할인 혜택

쉐보레, 12월 최대 427만원 할인 혜택

기사승인 2015-12-03 05:00:55

[쿠키뉴스=이훈 기자]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Chevrolet)는 12월 한 달동안 ‘메리 쉐비 크리스마스’를 시행한다.

쉐보레는 12월 한달 동안 차종별 최대 342만원의 현금할인과 크루즈, 말리부, 알페온 등 쉐보레 주력 3개 차종 무이자 할부 등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특히 12월은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이 적용되는 마지막 달로 쉐보레 차량은 차종별로 36만원에서 최대 72만원까지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쉐보레는 전차종을 대상으로 오는 18일까지 출고를 완료한 고객에게 20만원을 추가 할인해 준다. 이날까지 출고 완료한 고객들은 개소세 인하 혜택을 포함할 경우 차종별로 알페온 342만원, 말리부는 276만원, 크루즈는 210만원, 올란도는 151만원, 트랙스는 115만원, 아베오는 106만원, 다마스 및 라보는 40만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브랜드에 관계없이 3년 이상된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이 이달에 스파크, 크루즈, 트랙스, 올란도를 구매 할 경우 최대 40만원의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재구매 할인 등 쉐보레가 12월에 준비한 혜택을 잘 활용하면 차종별 최대 427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이밖에 말리부를 구매하는 전 고객에게 최대 200만원의 현금할인과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외에 33만원 상당의 최신 삼성 기어S2(블루투스) 스마트워치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2.9% 이자의 60개월 장기 저리할부를 운영하는 등 최적의 구매혜택을 마련했다.

또한 스파크를 구매할 경우 하루 3000원(LS M/T, 48개월 할부기준)으로 구매가 가능한 ‘착한할부’ 프로그램을 시행하며 3년 이상된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은 추가로 30만원의 현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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