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성일 기자] 성탄절이 다가오면서 레드 아이템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북유럽풍 아기옷 전문 쇼핑몰 ‘바니베베’가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기획한 의류, 엑세서리 등을 다양하게 전개한다고 밝혔다.
바니베베는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어울리는 루돌프상하복, 산타후드티셔츠, 레드컬러 원피스 등과 돌 전 아기들을 위한 슈트류 및 발달이상하복 등을 선보이며 관련 아이템을 찾고 있는 엄마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바니베베는 오는 16일까지 겨울 전 상품 5% 할인 혜택도 제공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아기들의 옷을 준비하거나 선물하려는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최연희 바니베베 대표는 “해피크리스마스 세일전은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나 연말에 있을 모임에 대한 기대와 함께 선물을 준비하는 즐거움을 바니베베에서 느끼시도록 마련한 행사”라며 “바니베베만의 감성을 담은 옷들이 보다 특별한 연말을 선사해 줄 것”이라고 전했다.
바니베베는 북유럽 감성의 남·녀 유아복과 엑세서리, 신발 등을 센스 있는 코디컷과 함께 선보이며 엄마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백일&돌스냅 의상, 아기 외출복 등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유니크한 아이템으로 베이비스튜디오들의 러브콜도 받고 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바니베베 홈페이지(www.banibeb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vemic@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