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지엠은 2012년에 2번 2014년에 2번씩 희망퇴직을 실시했다. 매년 인원을 감축하고 있는 셈이다.
앞서 희망퇴직 시 대상자에게는 2~3년치 연봉과 2년치 자녀 학장금, 신차 구입시 사용할 수 있는 1000만원 상당의 할인 바우처 등을 지급했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희망퇴직을 검토 중인 것은 맞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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