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BMW그룹 코리아는 MINI 총괄에 조인철 이사<사진>를 선임하는 등 임원 인사를 내년 1월 1일부로 단행한다.
MINI 총괄을 맡게 된 조 이사는 2002년 BMW그룹코리아에 입사했다가 2009년 한국토요타자동차를 거쳐 2012년에 다시 BMW에 합류해 현재까지 대외협력과 사회공헌(CSR) 업무를 맡아왔다.
이번 인사에서 고 이사는 BMW그룹코리아의 대외협력 총괄로 선임됐다. 고 이사는 2003년 BMW에 입사한 이후 차량물류센터, 구매부서를 거쳐 BMW그룹코리아 한국구매사무소를 담당해왔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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