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비비큐의 치킨캠프가 추억 만들기의 명소로 각광 받고 있다.
지난 12일 이만수 전(前) SK 감독과 그의 팬클럽 포에버22 회원 20여명이 방문해 치킨캠프를 실시했다.
이 감독과 팬클럽 회원들은 약 4시간에 걸친 치킨캠프를 통해 치킨 30마리와 피자, 치킨고로케를 직접 만들어 이천의 장애인시설인 엘리엘동산에 전달했다. 또한, 이감독이 별도로 준비한 기부금도 함께 전달했다.
한편 BBQ 치킨캠프는 치킨대학의 우수한 조리시설에서 치킨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으로 체험의 즐거움과 소중한 추억을 선사해 가족단위 고객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으며,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의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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