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최민지 기자] 에이블씨엔씨의 자연주의 브랜드 스위스퓨어는 ‘토닝 래디언트 CC크림 SPF30/PA++’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토닝 래디언트 CC크림은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의 3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자연스러운 잡티 커버와 피부관리가 동시에 가능하다. 특히, 핑크 베이스와 다양한 화이트닝 성분의 시너지로 깨끗하고 화사한 피부 톤을 연출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촘촘한 미립자 파우더가 부드러운 크림 속에 녹아 있어 사용이 간편하며 피부 밀착력이 뛰어나 화장이 오랫동안 지속된다.
신제품에는 피부 미백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화이트 아스파라거스와 글루타치온 성분이 함유됐다. 식물성 콜라겐 성분인 흰목이 버섯 추출물이 피부 탄력을 보강하고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산자나무 열매 추출물은 생기를 부여한다. 알프스의 척박한 환경에서 자라 생명력이 강인한 것으로 유명한 에델바이스 꽃잎수도 43% 함유돼 푸석하고 거친 피부를 촉촉하게 보호한다.
토닝 래디언트 CC크림의 용량은 35ml, 가격은 1만2,000원이다. 스위스퓨어 홈페이지(www.swisspure.net)와 뷰티넷(www.beautynet.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freepen0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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