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는 지난달 13일 ‘테슬라코리아 유한회사’라는 이름으로 법인 설립을 마쳤다.
본점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두고 있으며 설립 자본금은 1억원이다.
테슬라코리아 측은 ‘자동차 및 이와 관련된 제품들 수입 사업’을 법인 설립목적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방한한 테슬라의 공동 창업자인 JB 스트로벨 최고기술책임자는 한국 시장은 큰 잠재력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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