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송병기 기자]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기존 광고모델 최불암씨와 새로운 모델 홍은희씨가 함께 출연하는 ‘인사돌플러스’ 신규 TV-CF를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인사돌플러스 새 광고는 지난 11월말부터 TV를 통해 방영되고 있다. 이번 광고에는 2008년부터 인사돌 모델로 활약해 온 최불암씨와 새로 발탁된 홍은희씨가 ‘잇몸을 편안하게 해주는 인사돌플러스’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듯한 방식으로 구성됐다.
홍은희씨는 “괜찮다가도 피곤해지면 잇몸이 들뜨는데, 인사돌플러스를 시작하고 나서 잇몸이 편해졌다”며 경험담을 전한다. 이르 받아서 최불암씨 역시 소비자를 향해 “염증에 좋은 생약성분을 더해서 차이가 느껴진다”며 인사돌 제품의 차별화된 특징을 설명한다.
동국제약 광고 담당자는 “수년동안 인사돌의 상징적인 역할을 해 온 최불암씨와 함께, 군에 입대하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의연하면서도 활달한 인상을 남긴 홍은희씨를 새로운 광고모델로 기용했다”며 “연령에 관계없이 잇몸건강 관리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으며 특히, 여성들은 출산으로 인해 쉽게 잇몸이 약해질수 있다는 점도 고려했다”고 말했다. songbk@kukimedia.co.kr
[쿠키영상] 기저귀 차림으로 청소 돕는 ‘효자’ 아기
[쿠키영상] 합기도 사범이 전하는 '궁극의 호신술'...검을 든 괴한을 만난다면?
[쿠키영상] "고민하지 말고 둘 다 봐!" 섹시 영상 업로더의 친절한 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