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최우석(조선일보 차장) 현 사단법인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 회장이 1년 연임한다.
최 회장은 내년 1년 동안 공식 업무를 수행한다. 최 회장은 지난해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하다 같은해 7월 전임 회장의 사퇴 이후 회장대행을 맡았고 올 1월 6대 회장으로 정식 선임됐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매년 '올해의 차' 선정과 자동차 담당 기자 간 정보교류를 위해 2010년 8월 결성됐으며 지난해 사단법인으로 전환했다. 회원사는 국내 주요 통신사와 종합지, 경제지, 방송사, 자동차 전문지 등 44개 언론사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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