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탐앤탐스는 지난 27일 탐앤탐스 블랙 청계광장점에서 카페 버스킹 ‘탐스테이지’를 열고 ‘알리’와 ‘후니아’의 공연을 진행했다.


탐스테이지는 인디뮤지션과 싱어송라이터를 발굴, 후원하기 위해 전개 중인 탐앤탐스의 문화예술지원 프로젝트다.

뮤지션들이 대중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탐앤탐스 매장을 공연장으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탐앤탐스의 SNS 채널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또 SNS에 능한 대학생 서포터즈 ‘프레즐러’를 초청해 이슈를 재확산 시키는 등 대내외적으로 홍보에 힘쓰고 있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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