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설 선물] GSK ‘폴리덴트’ 틀니 세정제·부착재

[우리가족 설 선물] GSK ‘폴리덴트’ 틀니 세정제·부착재

기사승인 2016-01-30 03:42:55

"씹는 즐거움 잃은 부모님을 위한 세심한 맞춤 선물

[쿠키뉴스=송병기 기자] 틀니는 상실된 치아를 대신하는 인공 치아로 국내 약 400만명, 65세 이상 인구 2명 중 1명이 사용 중이다. 틀니는 치아를 대신해 평생 먹고, 말하는 기능을 도와야 하기 때문에 관리가 중요하다. 하지만, 틀니 사용자 대다수가 이를 잘 몰라 덜그럭거리는 불편감과 구취 등의 위생상 문제를 겪고 있다.

틀니를 사용하는 65세 이상 부모님들은 틀니 관리 정보에 취약해 기존 양치법대로 치약을 사용하는 등 잘못된 관리로 세균을 증식시키거나 틀니 변형을 유발해 구강 건강을 악화시키도 한다. 이번 설 명절에는 부모님의 틀니 생활에 관심을 갖고, 폴리덴트 틀니 세정제·부착재와 함께 올바른 틀니 관리법을 선물해보자.

GSK 폴리덴트는 전 세계 판매 1위 틀니 세정제·부착재 브랜드로 건강하고 편안한 틀니 생활을 위한 틀니관리 필수품이다. ‘폴리덴트 틀니 부착재’는 틀니와 잇몸의 부착력을 높여 음식물 끼임을 방지한다. 음식물 끼임은 틀니 사용자가 가장 많이 호소하는 불편함 중 하나로, 식사 시 불편함을 느낄 뿐만 아니라, 구취, 잇몸 염증 등을 유발할 수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 원인은 틀니가 잇몸에 제대로 고정되지 않은 들뜨기 때문인데, 이 경우 틀니 부착재를 사용해 고정력을 높이면 도움이 된다.

폴리덴트 틀니 부착재는 최대 12시간까지 고정력을 지속해 삼시세끼 식사나 말하고, 크게 웃을 때 틀니를 보다 자연스럽고 안전하게 고정시켜 틀니 사용 만족도를 높여줄 수 있다. 틀니 안쪽에 소량을 치약처럼 짜서 사용하며, 부분 틀니 역시 사용 가능하다. 부분 틀니의 경우 남아있는 자연치와 틀니가 이물감 없이 서로 맞물려 높은 저작력을 발휘하도록 도와 더욱 편리한 식생활이 가능하다.

틀니는 구취, 구내염을 유발하는 세균을 효과적으로 살균하고 세균 증식을 예방하기 위해 틀니 세정제로 세척해야 한다. 틀니를 치약으로 닦는 경우가 있는데, 치약은 틀니 세척 시 반드시 피해야 한다. 치약 연마제가 틀니 표면에 상처를 입히고 그 상처 틈으로 구취를 유발하는 세균이 번식해 구강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틀니 세정제 ‘폴리덴트 5분 클리닝 정’은 하루 5분간 담가놓은 것으로 99.9% 살균해 입 냄새를 감소시킨다. 또한 치약으로도 닦이지 않는 틀니 표면의 얼룩까지 제거해줘 깨끗한 인상을 가지는데 도움이 된다.

GSK 컨슈머헬스케어 폴리덴트 관계자는 “틀니를 사용 중인 부모님의 경우, 불편함이나 문제점을 자녀들에게 얘기하는 경우가 많지 않은데, 자녀들이 먼저 부모님의 식습관과 불편함을 헤아리고 올바른 틀니 관리방법을 알려드린다면 건강하고 편안한 틀니 생활과 더불어 삶의 질은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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