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장기요양 보장 강화한 ‘예방하자 장기요양보험’ 출시

미래에셋생명, 장기요양 보장 강화한 ‘예방하자 장기요양보험’ 출시

기사승인 2016-02-04 11:26:56
[쿠키뉴스=김진환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100세 시대 필수로 준비해야 하는 장기요양보장을 제공하는 간병보험 ‘예방하자 장기요양보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상품은 3등급까지 장기요양보장을 확대하고, 업계 최장, 최고 수준의 간병보장을 제공한다. 또 뇌출혈, 심장질환 등 노인특정질병이나 파킨슨병, 루게릭병, 중증근무력증과 같이 장기요양등급과 관계없이 간병이 필요한 질병도 보장한다.

이 상품은 장기요양 1~2등급에 비해 상대적으로 중증도가 크지 않은 3등급 질병까지 보장범위를 확대해 가족들의 부담을 줄였다. 보장 범위를 ‘일상생활에서 부분적으로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상태’를 의미하는 3등급까지 확대했다. 1~3등급 판정 시 일시금으로 최고 2000만원을 지급한다.

1~2등급 진단 시에는 최대 100세까지 보장을 제공한다. 장기요양등급 1~2등급 판정을 받은 고객은 일시금 지급과 더불어 최장 15년 동안 생존연금을 받아 최고 1억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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