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은 정부의 남북협력기금수탁 금고로 경협보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와 함께 수은은 개성공단에 진출한 4개 거래 업체의 대출금 259억원에 대해 올해 말까지 대출금원리금 상황을 유예하고 대출금리도 최대 0.5%p 인하키로 결정했다.
이밖에 개성공단 입주기업에 대한 수출자금 한도 산정시 수출실적 인정비율을 80~90%에서 100%로 확대키로 했다.
보다 상세한 사항은 수은 남북협력총괄부(02-3779-6625)로 연락하면 된다. ktae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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