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치토스 ‘돌아온 따조’ 비행기,
바이크, 팽이 등 36종 운영
[쿠키뉴스=조규봉 기자] 롯데제과는 인기스낵 치토스에 따조를 넣어 판촉에 나섰다.
따조는 비행기, 바이크, 팽이 모형을 판에서 떼어내어 조립할 수 있는 캐릭터가 인쇄된 딱지로, 어린이들에게 조립과 게임, 수집의 재미를 부여해 인기가 좋은 놀이용품이다.
롯데제과가 치토스에 투입한 따조는 비행기 12종, 바이크 12종, 팽이 12종 등 총 36종이다.
조립된 따조를 이용해 팽이 돌리기, 따조 멀리날리기 등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ckb@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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