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대한적십자사 회비 2억원 전달

신한은행, 대한적십자사 회비 2억원 전달

기사승인 2016-02-18 00:09:55
조용병 신한은행장(오른쪽)이 16일 서울시 중구 대한적십자사에서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에게 대한적십자회비 2억원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쿠키뉴스=김태구 기자] 신한은행은 대한적십자회비 2억원을 전달했다.

2억원의 적십자 회비는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소외계층의 생활 및 주거 환경개선 등 맞춤형 지원서비스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2007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 파트너십’협약을 맺고 전국 모든 영업점의 적십자회비를 일괄 납부하고 있다. ktae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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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구 기자 기자
ktae9@kmib.co.kr
김태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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