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다니엘 기자] 천재교육(회장 최용준)이 ‘우등생 콘서트’를 앵콜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등생 콘서트’는 초등 학부모가 참여하는 강연회 및 좌담회로, 지난 해 12월부터 3개월 간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 강연회에서는 초등 자녀의 문제 해결력을 길러주기 위한 길을 제시해주고, 참석자들이 직접 문제를 풀며 감을 익힐 수 있도록 준비된 바 있다.
앵콜로 진행하는 ‘우등생 콘서트’는 오는 3월 8일(화) 오전 10시 30분,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행사 참여는 오는 2월 22일(월)부터 천재교육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강연회는 ‘수학 문제 해결력에 날개 달기’라는 주제로 이태진 강사(現 해법스터디?강남구청 온·오프 수학강사)가 강의를 맡고, 좌담회는 참고서 이용후기나 개선점에 대해 학부모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천재교육 홍보기획부 김희진 과장은 “많은 학부모들이 앵콜 진행을 요청함에 따라 1회 더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초등 자녀의 수학 지도법 등 유용한 정보를 현장에서 직접 얻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daniel@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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