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범 예비후보는 지난 주말 빗속에서 서울 도봉구 지역의 안전을 위해 우이천로를 거닐며 산책로 구석구석의 안전을 살폈다.
우이천은 도봉의 대표적인 산책로, 자전거도로, 생태공원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여름철에는 주변의 어린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는 도심 속의 쉼터로 자리 잡고 있다.
이 후보는 우이천 산책로 곳곳을 걸으면서 호우에 따른 피해가 없는지 도봉 거리 구석구석을 보행하며 하수구 배수 현황 등을 살폈다.
이 후보는 “피해를 입지 않도록 재난방재에 총력을 기울여 안전한 도봉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ktae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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