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분당경찰서는 준강간 혐의 등으로 모 연예기획사 소속 정모(33·팀장)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정씨는 28일 오전 5시께 경기도 양평 한 별장에서 술에 취해 잠든 같은 기획사 소속 배우 A(23·여)씨를 성폭행한 혐의다.
경찰은 정씨가 협의를 인정하고 있는 만큼 조사를 마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ktae9@kukinews.com
팬 '와락' 끌어안은 김우빈, 역시 팬서비스도 남달라!
[쿠키영상] 섹시한 힙 라인 만드는 운동법…스탠딩 백킥 자세
마마무 솔라 "과감한 노출 한 적 없어 걱정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