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시리아 휴전 감시 유엔기구 소집 촉구

프랑스, 시리아 휴전 감시 유엔기구 소집 촉구

기사승인 2016-03-01 01:25:55
[쿠키뉴스=김태구 기자] 프랑스 장-마르크 에로 외무장관이 29일(현지시간) 시리아의 위태로운 휴전 상태를 감독하고 위반행위를 평가할 유엔 감시기구 회의를 곧바로 소집하라고 촉구했다고 AFP통신을 인용해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통신은 에로 외무장관이 이날 유엔 인권이사회 고위급 회기 기조연설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온건 반군이 지배하는 지역에 전투기 공습을 포함한 공격이 계속되고 있다는 징후를 포착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공격이 계속되고 있는지 반드시 검증해야 한다”며 “프랑스는 이런 측면에서 휴전의 이행을 감독할 유엔의 감시기구 회의를 즉각 소집할 것을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ktae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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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구 기자 기자
ktae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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