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총장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 유럽 유엔본부에서 기자회견을 한 자리에서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 시절 시리아 휴전을 몇 차례 시도했지만 금방 끝났다”며 “그러나 시리아 내전 5년간 처음 있는 지금의 휴전합의는 일부 사건이 있지만 대체로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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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스테판 데 미스투라 유엔 시리아 특사 주재로 다음 달 7일 시작되는 평화회담이 상호 신뢰를 쌓는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며 “국제적 시리아지원그룹(ISSG) 등도 휴전합의가 지속할 수 있도록 계속 감시하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ktae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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