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최민지 기자] 최희가 클라리소닉 ‘민낯챌린지’ 캠페인 영상 촬영장에서 기상캐스터의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최희는 이날 화이트 밀착 원피스로 여신미를 한껏 발산했다. 뿐만 아니라 기상캐스터로 깜짝 변신해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봄철의 한반도 기상특보를 전하며, 대기 오염물질이 피부에 미치는 유해성을 전하는 지적인 매력까지 뽐냈다.
최희가 촬영한 영상은 NO.1 진동클렌저 브랜드 클라리소닉의 ‘민낯챌린지’ 캠페인 영상으로, ‘민낯챌린지’ 캠페인은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봄철에 클렌징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클라리소닉에서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봄철이면 특히 심해지는 미세먼지는 모공 속으로 쉽게 침투하여 피부 트러블과 염증, 건조증 등을 유발하는데, 손 세안만으로 제거하는 데 한계가 있어 많은 여성들의 피부에 악영향을 미친다. 클라리소닉의 ‘스마트 프로파일(28만원대)’은 모공 속 미세먼지를 99% 제거해주고, 손 세안보다 30배더 강력한 클렌징 효과가 있는 제품으로, 봄철이면 더욱 심해지는 여성들의 피부 고민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줘서, 민낯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주는 아이템이다.
‘민낯챌린지’는 외출 후 꼼꼼한 세안으로 피부의 미세먼지 및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깨끗해진 민낯을 셀카로 찍어 SNS에 공유하면 된다. freepen0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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