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트론, ‘아이가 다섯’ 제작 지원

토이트론, ‘아이가 다섯’ 제작 지원

기사승인 2016-03-16 09:49:55

"[쿠키뉴스=조규봉 기자] 토이트론에서 KBS2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제작 지원과 장난감 협찬을 했다고 밝혔다.

드라마 제목 그대로 ‘아이가 다섯’ 나오는 가족 드라마이기 때문에 아이들은 물론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도 자주 등장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싱글대디(안재욱)의 처제로 나오는 장진주(임수향 분)가 토이트론의 대표적 장난감 ‘실바니안패밀리’ 매니아로 등장하는 등 드라마 곳곳에 ‘하프’, ‘달님이’, ‘퓨처북’ 등 토이트론의 인기 장난감들이 총출동한다. 아이들은 둔 부모님은 물론 아이들, 조부모와 함께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을 찾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기존에 EBS 어린이 채널 중심의 TV광고를 전개하던 토이트론에서 공중파를 대상으로 한 제작 지원은 보다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토이트론만의 질 좋은 장난감과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보다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서겠다는 전략이다. ckb@kukinews.com

[쿠키영상] "잘 자요~" 뇌종양 수술 중 슈베르트의 가곡을 부르는 오페라 가수 '전율'
[쿠키영상] 행방불명 2년 만에 주인의 손으로 돌아온 '기적의 동영상'...성층권에서 촬영된 지구의 모습
'손예진 닮은꼴' 류아진 "남자들은 다 눈 감아용~" 볼륨 가슴 뽐내"
조규봉 기자
ckb@kukinews.com
조규봉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