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건립추진위원회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성금은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기억하기 위한 기억의 터 조성 사업에 쓰이게 된다.
김문호 금융노조 위원장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은 아픈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는 데서부터 시작된다”며 “금융노동자들은 앞으로도 국민들의 염원을 모은 기억의 터 조성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ktae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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