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송병기 기자] 봄철에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나들이 인파가 늘고 등산객들도 증가해 안전 사고도 늘어날 수 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야외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등산이나 야외 스포츠 등 야외활동시에는 예기치 못한 부상으로 상처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런 경우를 대비해 야외활동시 상비약으로 상처치료제를 미리 챙기는 것이 도움이 되다.
대표적인 상처치료제에는 일반적인 상처에 효과적인 ‘마데카솔케어 연고’, 피나고 진물나는 상처에 적합한 ‘마데카솔분말’ 등이 있다. 마데카솔분말은 손에 묻히지 않고 상처 부위에 뿌릴 수 있어 위생적이며, 플라스틱 케이스에 들어 있어 내용물이 눌려 새어 나오지 않아 특히 야외활동 시 인기가 높다.
동국제약 측은 “마데카솔은 다양한 상처의 종류를 구분하고 그에 맞는 상처치료제 선택방법을 알리기 위한 ‘상처가 다르면 선택도 다르게’라는 캠페인도 전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데카솔은 ‘마데카솔케어’, ‘마데카솔분말’, ‘복합마데카솔’, ‘마데카솔연고’ 등으로 구성돼 상처 종류와 특성에 맞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동국제약은 마데카솔 외에도 멍/타박상 치료제인 ‘타바겐 겔’, 흉터치료제 ‘스카지움 겔’ 등 다양한 상처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을 보유하고 있다. songbk@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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