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태구 기자] 신한은행은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Best Workplaces in Asia, 2016) 시상식’에서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2년 연속 ‘베스트(Best) 기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일과 삶의 균형을 통한 직원행복도를 높이기 위해 120여개의 취미활동부를 비롯해 신한가족 주말농장, 신한가족 문화가 있는 날, 직원 자녀 자기주도학습 멘토링 캠프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 근무의욕 고취를 위해 정기적으로 행복지수진단과 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게 결혼한 여성의 경력단절을 최소화하기 위해 육아휴직 직원을 대상으로 선택적 시간제 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ktae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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