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현섭 기자] 17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워싱턴 위저즈와 시카고 불스의 경기에서 워싱턴 존 월이 시카조 지미 버틀러(가운데)를 속이고 골밑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지미 버틀러는 이날 13점(6어시스트, 5리바운드)으로 공격에선 다소 부진했지만, 살얼음판 승부 막판에 워싱턴 드로잔의 실책을 유발하는 결정적 수비로 팀의 109대107 신승의 주역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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