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현섭 기자]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 하산 화이트사이드가 18일(한국시간) 아메리칸 에어라인 아레나에서 열린 샬롯 호네트와의 홈경기 도중 파울이 선언되자 억울하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
이 경기에서 마이애미는 샬롯에 106대109로 석패했다. afero@kukimedia.co.kr 페이스북 fb.com/hyeonseob.kim.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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