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가장 낮은 자세로 주민들 곁으로 다가서 서민의 삶을 보듬고 밑뿌리에 중심을 둔 민생정치를 실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청후적지 시청사 이전과 함께 ICT기업을 집적화하고 센트럴파크화를 통해 북구의 미래를 밝히겠다”면서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북구와 대구, 나아가 국가 발전을 위해 이 한 몸을 던지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함께 열심히 뛰신 동료 새누리당 예비후보 모두에게 심심한 위로의 인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gd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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