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는 핀단(대표 이혜민), 브릴리언츠(대표 배재혼), 에스비씨엔(대표 손상현), 쎈스톤(유창훈), 아이지네(대표 김지태) 5개 유망 핀테크 기업들의 기술 시연과 오픈드레이드(대표 고용기)의 크라우드 펀딩 성공사례가 소개됐다.
특히 에스비씨엔의 인공지능을 활용한 로봇트레이딩 마켓 플랫폼이 눈길을 끌었다. 이 플랫폼은 주식, 선물 등 투자상품에 대한 자동 조언 및 매매 기능을 갖췄다.
한편 핀테크 지원센터는 이날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와 국내 핀테크 기업 해외진출 간련 특허전략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ktae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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