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심에 빠진 반기문 UN 사무총장

고심에 빠진 반기문 UN 사무총장

기사승인 2016-03-30 18:10:55
AFPBBNews = News1

"[쿠키뉴스=김태구 기자] 반기문 국제연합(UN) 사무총장이 30일(현지시간) 시리아 내전으로 비롯된 난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위스 제네바에 모인 국제회의 도중 자신의 안경을 만지고 있다.

이날 반기문 총장은
시리아 난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적으로 단합된 행동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유엔에 따르면 5년 동안 지속된 시리아 내전으로 약 480만면의 난민이 발생했다. ktae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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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구 기자 기자
ktae9@kmib.co.kr
김태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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