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3월 마지막날 올해 가장 따듯 ‘완연한 봄’

[날씨] 3월 마지막날 올해 가장 따듯 ‘완연한 봄’

기사승인 2016-03-30 20:14:55
"3월의 마지막 날인 31일은 기온이 오르면서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31일은 대구와 광주 등의 낮기온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23도까지 오르겠다. 또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고 제주도에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부터 밤 사이에 비가 예보돼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1도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23도이다.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ktae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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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구 기자 기자
ktae9@kmib.co.kr
김태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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