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는 3일 이탈리아 페사로의 아드리아틱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 마지막 날, 종목별 결선 곤봉에서 18.550점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메달은 마르가리타 마문(19.100점·러시아)이 차지했다.
앞선 개인종합에서 4위에 그치며 메달을 놓친 손연재는 후프와 볼에서 각각 6위, 4위에 그쳤다..ktae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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