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서울신보와 맞손…460억 신규대출한도 조성

신한은행, 서울신보와 맞손…460억 신규대출한도 조성

기사승인 2016-04-14 13:07:55
[쿠키뉴스=김태구 기자] 신한은행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38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약 460억원의 신규대출한도를 조성한다고 14일 발혔다.

이 자금은 서울지역 창업 소상공인 및 기술기반 소기업ㆍ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에 사용된다. 또 제조업을 영위하는 기술기반 기업에도 기술금융 지원에도 활용된다.

서울 지역의 창업 초기기업은 최대 5000만원, 기술 기반기업은 최대 2억원의 특별보증대출을 연 2%대로 지원받을 수 있다. ktae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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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구 기자 기자
ktae9@kmib.co.kr
김태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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