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이 순간] “공 오려면 멀었는데?”

[MLB 이 순간] “공 오려면 멀었는데?”

기사승인 2016-04-21 00:10:55
ⓒAFPBBNews = News1

[쿠키뉴스=이다니엘 기자] 밀워키의 야디엘 리베라가 3루 베이스에 태클을 시도하고 있다.

미네소타 트윈스는 20일 오전(한국시간) 타깃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에서 2대5로 뒤지던 8회말 박병호의 추격 포에 이어 에디 로사리오의 투런포가 곁들여지며 5대5까지 따라잡았지만 9회초 1점을 내주며 5대6으로 패했다. daniel@kukimedia.co.kr
이다니엘 기자 기자
daniel@kmib.co.kr
이다니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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