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변상일 4단은 24일 일본 도쿄 글로비스 경영대학원에서 열린 대회 3∼4위전에서 중국의 양딩신 3단에게 139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동시에 열린 결승전에서는 중국의 리친청 초단이 일본의 쉬자위안 3단에게 175수 만에 흑 불계승하며 대회 정상에 올랐다.
이동훈 5단과 신진서 5단은 8강전에서 각각 쉬자위안 3단과 양딩신 3단에게 패해 탈락했다.
일본기원이 주최하고 글로비스가 후원한 이 대회에는 한국 3명을 비롯해 중국,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 태국에서 16명이 출전했다. yes228@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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