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규봉 기자] 매일유업이 우아한형제들과 함께 고객과 사내 임신부 직원들을 초청하여 ‘베이비문’행사를 진행한다.
‘베이비문’이란, 임신을 기념하며 28주 이상 안정기에 접어든 예비엄마들이 태교와 휴식을 목적으로 떠나는 일종의 태교여행. 3박 4일 이상의 일정으로 해외로 가는 경우도 종종 있지만, 최근에는 1박 2일, 2박 3일의 일정으로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가거나, 호텔, 리조트의 ‘베이비문 패키지’ 상품을 활용하기도 한다. ckb@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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