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카즈에 따르면 차량 내부에는 방열, 방한, 충격흡수 등을 위해 스펀지와 같은 내장재가 들어있어 차체에 물기가 흡수될 경우 곰팡이 냄새가 날 수 있다. 냄새는 차량을 청소하고 방향제를 뿌리면 되지만 시트 밑 금속 부분이 녹슬었는지, 시트 틈새나 트렁크 룸 구석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비가 올 때 실내보다 더 유의해야 할 부분은 자동차 하부에 있는 전자제어장치다. 이 전자제어장치가 습기로 인해 오작동되면 엔진이 불안정해지고 갑자기 시동이 꺼질 수 있다.
특히 차가 침수되면 자동차 사고 이력이 남아 감가율이 높아진다. 실례로 차량의 소매가가 1000만 원이라 할 때 무사고 차량 매입시세는 850만~900만원, 사고차량은 750만~800만원, 침수차량은 600만~650만원으로 무사고 차량보다 2배 정도 감가된다.
카즈 관계자는 “추후에 중고로 팔 생각이 있는 차주라면 장마철에는 자신의 차량이 침수차량이 되지 않도록 유의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hoon@kukinews.com
[쿠키영상] 김새롬, 남편 이찬오 '외도 논란'에 "괜찮아"…'여사친도 될까 말깐데 무릎에 앉히고 백허그?'
[쿠키영상] 슈주 강인, 벤츠 음주운전 사고-경찰 조사만 두 번째..."역시 사람은 바뀌지 않아"
[쿠키영상] '한 몸에 머리가 둘?' 착시 댄스 눈길...흑백 의상 덕분에 착시 효과 제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