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분기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393조 3000억원(계절조정계열 기준)으로 전분기 대비 3.4% 높아졌다.
올해 1분기 GDP 성장률(잠정)는 0.5%로 집계됐다.
국내총투자율은 27.4%로 3개월 전보다 1.3% 떨어졌다.
한국은행은 “유가 등 원자재 가격의 하락으로 교역조건이 개선됐고 우리 국민이 해외에서 벌어들인 소득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ktae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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