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구현화 기자] 소셜커머스 위메프는 오는 26일, 첫 번째 컬처데이 행사로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를 판매한다고 말했다.

컬처데이는 위메프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연, 전시 할인 이벤트로 매월 위메프 컬처팀MD가 엄선한 인기 공연, 전시를 1+1, 50%할인 등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의 위메프 컬처데이 공연은 6만원에서 50% 할인된 3만원(1인권 A석기준)부터 구매 가능하다. 26일 일요일 오후2시 송일국, 최정원 캐스팅으로 진행되며, 서초동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열린다.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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