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수출 역량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도입, 무역금융 보증제도의 수출기업 친화적 개편 및 수출기업 범위 확대, 수출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신보는 2021년까지 수출실적 100억원(1000만달러) 이상 기업을 100개 이상 육성하는 ‘수출스타100’ 프로그램을 추진키로 했다. 수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예비 수출스타기업’으로 선정해 3년간 중점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ktae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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