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생명은 지난 28일 서울시 서대문구에 있는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하고 한국 해비타트에 후원금을 기부했다고 29일 발표했다. DGB생명 임직원 15명은 이날 영세민 가정의 도배, 보수, 장판교체, 싱크대 수리 등을 했다.
오익환 DGB생명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 이웃들 모두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김덕용 기자 sv101@kukinews.com
야구팬들이면 누구나 들어간다는 MLB파크. 그 MLB 파크에서 인증하는 세계 3대 야구팬은 밤비노의 저주를 푼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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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당원게시판 논란을 두고 “특정 인물을 겨냥해서 지나치게 정치적으로 공세를 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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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동덕여대 학생들이 남녀공학 전환을 반대하며 점거 농성을 벌인 것과 관련해 책임을 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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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보장을 위해 2025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확대한다. 대구시는 전
올라퍼 엘리아슨(Olafur Eliasson)의 작품 「숨결의 지구」(Breathig earth sphere)가 전남 신안군 도초도 대지의 문화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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