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 이 순간] 파예 “그리즈만의 황금발 인정합니다”

[유럽축구 이 순간] 파예 “그리즈만의 황금발 인정합니다”

기사승인 2016-07-04 10:00:59

프랑스 공격수 디미트리 파예가 골을 넣은 팀 동료 앙투안 그리즈만의 신발을 닦아주고 있다.

프랑스는 4일 새벽(한국시간) 생드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유렵축구연맹 유로 2016 8강 아이슬란드와의 맞대결에서 5대2 대승을 거뒀다. 프랑스는 오는 8일 독일과 준결승전에서 격돌한다.

이다니엘 기자 dn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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