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간에서 현장 리포팅을 시도하는 기자.
응석쟁이 말의 귀여운 방해 공작에
좀처럼 진도가 나가질 않는데요.
귀를 핥고,
마이크에 입을 들이대고,
머리를 툭툭 치는 바람에 NG가 계속됩니다.
오늘 내로 리포팅을 마칠 수는 있을까요?
방해하는 말과 끝없이 도전하는 기자의 대결,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FunnyAvenue]
‘영원한 재야’ 장기표, 암투병 중 별세…“살 만큼 살고 이룰 만큼 이뤘다”
‘영원한 재야’로 불리는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 원장이 22일 별세했다. 유족 등에 따르면 장 원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