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는 ‘도농교류의 날’ 기념행사에서 도농교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예보는 1사1촌 자매결연 마을 교류,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등 지속적인 농촌 관련 사회공헌활동 노력을 인정받아 기업·단체 분야 표창을 받았다.
공사는 국민 행복을 위한 예(預)금보험공사의 감(感)동스토리를 창출하자는 의미의 ‘행복예감(預感)’이라는 사회공헌활동 브랜드를 수립해 농촌지원 활동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태구 기자 ktae9@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