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고의 광풍이 예사롭지 않죠?
특히 너도나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곳을 찾아 여행을 가자는 마니아들이 늘어나면서 이번 주말에는 국내 사용자수가 100만 명을 돌파할 거란 기대도 전해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 같은 대박 현상에 그에 따른 사고도 속출해 폐해도 만만치 않습니다.
특히 미국에서는 포켓몬 고로 인한 추돌, 추락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문제의 심각성이 커지고 있는데요.
비단 폐해가 사건사고만이 아니겠죠.
여기 축구경기를 취재하는 사진기자도 예외는 아닌 듯 한데요.
본업도 잊은 채 게임 삼매경에 푹 빠져버린 이 남자, 어쩌면 좋을까요? 정힘찬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Caters Cli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