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에 국기마저…

허리케인에 국기마저…

기사승인 2016-09-04 12:49:38

[쿠키뉴스=이다니엘 기자] 미국 플로리다 해안을 지나간 허리케인 ‘허민’이 대서양 동북부로 빠른 속도로 북상하면서 일대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허민’은 점점 규모가 커져 조지아 주, 사우스·노스캐롤라이나 주, 버지니아 등에서 피해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dne@kukinews.com

이다니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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