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구나무선 채 활을 쏘는 소녀의 영상이 눈길을 끕니다.
소녀는 물구나무로 선 상태에서
발로 활을 들고 시위를 당겨
앞쪽 풍선을 향이 화살을 쏘는데요.
불안정한 자세에서,
그것도 발로 쏜 화살이 정확히 풍선을 터트립니다.
대한민국 여자 양궁팀에 게스트로 섭외하고 싶네요.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FUNNY VIDEO]
“바꿨어야 했는데” 尹대통령 부부 휴대전화 교체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취임 전부터 쓰던 개인 휴대전화 사용을 중단하고 새 휴대전화를 개통한 것으로 알려졌다.